산업통상자원부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선정
□ 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윤상직)는 지난 2. 8일 공고된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선정평가 결과 서울대학교, 인하대학교, 한국해양대학교 3개 대학이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음을 밝힘
□ 산업부는 지난해 수립된「해양플랜트산업 발전방안(‘12. 5월)」에 따라, 해저 석유 및 가스자원 개발에서부터 해양플랜트 설계·건조·유지관리 전 분야를 통합하는 해양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 개설을 추진
ㅇ 조선해양공학과 자원공학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, 조선해양공학 및 자원공학과를 보유한 국내 4년제 대학 중 해양플랜트 교과과정과 교수진 개편 등 인프라 구축이 우수한 3개 대학을 선정
* 사업공고 및 신청접수 : ‘13. 2. 8∼3. 12
** 선정평가 : ‘13. 3. 20∼21
- 향후 5년간 해양플랜트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발, 교수인력 확보, 교육환경 구축 등에 연간 15억원이 지원될 예정(대학당 5억원 내외)
※ 출처 : 2013-04-01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(http://www.motie.go.kr)
첨부파일 (1개)
- 해양플렌트+특성화대학+선정.pdf (224 KB, download:85)